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랑카위자유여행
- 2024베이비페어
- 박완서책
- 쿠알라룸푸르맛집
- 수능문학
- 별 줄거리
- 말레이시아카페
- 한국문학
- 문학
- 한국문학소설
- 별감상
- Malaysia
- 문학소설
- 호주워킹홀리데이
- 현대문학
- 하위태반
- 만삭임산부
- 말레이시아생활
- 박완서작가
- 말레이시아맛집
- 임신33주차
- 채만식작가
- 호주워홀
- 별작품해석
- 문학별
- 말레이시아
- 랑카위여행
- 호주오페어
- 오페어생활
- 출산준비사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7/17 (1)
Enjoy My Life
임신 36주) 출산 일주일 전 마지막 정리
두번째 산전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에서 종아리 부분 제외하고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었다. 산후마사지 할인을 받으려면, 마지막 산전마사지 때에 예약금을 넣어야 한대서 우선 내가 어떤 마사지를 받을지 모르니 예약금을 걸어두긴했다.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산후에 받는 마사지는 확실히 좋다고.. 산전은 몸에 무리가 갈까 조심스러워서 힘을 빼고 하는거지만 산후는 몸관리를 본격적으로 하는거라 더 타이트하다는 글을 봤는데 아직 출산 전인 나에겐 긴가민가 싶다. 아이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 아기 용품 세탁이랑 한동안 비워질 집 정리도 같이하고, 먹고 싶은거 (장기가 눌려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식욕도 있진 않지만 그와중에 소소하게 생각나면?) 먹으면서 잘 지냄. 살찌면 안된다고 과일을 포함한 간식도 ..
2024용띠육아준비
2024. 7. 17.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