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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Life

벌써 5년 전, 서호주 퍼스(PERTH)에서 워홀러로서 열심히 일하고 여행하고, 세컨비자도 확보한 상태에서 해 보고 싶었던 호주 오페어 생활을 시작했다. 퍼스에서 브리즈번으로 가기 2주 전부터 매일같이 홈마미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서로 안부도 묻고, 레퍼런스도 원하길래 같이 사는 벨라(집주인할머니)가 홈마미와 통화해서 내가 자기 손녀,손주들 왔을 때 얼마나 잘 놀아주고 했는지 등등 나를 너무 좋게 얘기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홈마미 직업이 승무원이라 일정이 한달단위로 나와서 나 나름대로 계획세우기도 편했다. 10개월을 계약했지만 사정상 3개월밖엔 함께하지 못 했다. 그래서 약속했던 발리여행은 함께하지 못 함 ㅠ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는데, 홈마미는 아이들과 올해도 발리를 갔더라 ㅋㅋㅋ 이집은 정말 매년 연말..
호주워킹홀리데이
2019. 10. 21. 10:47